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문: 드래곤의 부활 (문단 편집) == 히어로즈 오브 클랜 == 이게임은 런칭된지 1년이 다되어 가는데 처음 런칭했을 때에서 새로 생긴 영웅이나 메뉴가 없다. 딱 하나 '최강자전' 매뉴가 새로 생긴 정도. 공식까페가 네이버까페로 대체되었다. 이때문에 초반에는 좀 흥했지만 기존 유저는 몇달 하다가 다 떨어져 나가고 신규 유저 유입도 차단되었다. 게임 런칭 초기에 예약Top10 같은 어플에서 쿠폰을 뿌렸는데 아직까지 쿠폰이 남아있을 정도. 초반에는 가문에서 많은 유저들이 유입되어, "이게임은 곧 망한다.", "가문과 똑같다."라고 하며 저주를 퍼부어 주고 나갔다. 참고로 히오클 내에 가문이라는 길드도 있었는데 길마 외에는 딱히 가문을 해본 사람들이 없었다. 가문 길드는 시작한지 한두달 뒤에 길드명을 변경하였다. 다만 게임이 워낙 단순하고 자동 기능이 편해서 직장인들이 게임 돌려놓고 일하기 딱 좋다. 그쪽으로 특화되어 있는 게임. 길드전이 어느정도 활성화 되어 있어 해볼만 한데, PVP 할때 양쪽 유닛이 5:5로 싸울때 발열이 워낙 심해 이것 때문에 환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게임에 워낙 변화가 없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랩업 말고는 더 이상 할게 없다. 400랩이 만랩인데 2016년 10월 현재 300랩대 초반까지 나왔다. 이게임의 특징은 정말 랩업 말고는 더이상 할게 없다(...) 일반적인 게임은 게임을 진행할 1개 팀을 맞추는데, 이게임에서는 길드전에서 3판 2승제라 3개 팀이 필요하게 되어 있다. 이때문에 구조적으로 3덱을 완성하기 위해 좀 더 덱짜는데 오래 걸리도록 되어 있어 게임 생명력이 조금 더 길어졌다. 그나마도 100랩이 넘어갈 때쯤이면 3덱을 다 완성하게 되어 있어 이쪽으로는 할 게 없다. 200랩을 넘어 갈때면 3덱의 영웅 15명을 전부 맥강에 초월강화까지 끝난다. 워낙 심심해서 4덱 만들기도 하는데, 3덱 이상은 쓸모가 없다. 수시로 경험치업 이벤트 같은게 있지만 200랩대와 300랩대만 남은 히오클 세계에 더이상 의미가 없다. 혹시 오해할까봐 추가하자면 이게임은 매우 재미 있다. 재미있는 것은 물론 직장인이 하게 대단히 편리한 구조이다. 다만 업데이트가 전혀 없어 두어달 하면 더 이상 이룰 목표가 없는 게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